대출을 받으려면 휴울산화 개통이 요구되는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뒤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일산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이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산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전00씨(24)를 배합해 29명을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중 29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부산북부지검은 18명을 구속기소하였다.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 4월까지 2개월간 대부업체를 최고로해 급전이 필요한 피해자 470여명에게 '대출을 받으려면 휴고양화나 유심이 요구된다'고 속였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개통한 6억원 상당의 휴서울화 300대와 컬쳐랜드 매입 유심칩 1500개를 건네받았다. 
특별히 전00씨는 해당 조직의 총책으로 대출상담책 5명, 고객아이디어수집책 1명, 대포폰매입책 17명 등을 구성해 그룹을 만들고 범행을 공모해 범죄단체조직활동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20대 초중반 나이에 조직을 결성해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청년, 무직자들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사기 범행을 하고 일부 피고인들은 범죄 수익으로 고급 국산차 등을 타고 다녔다.경찰과 검찰은 혈액의자들의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자본을 추적해 범죄수익 등 약 11억원에 대해 부산북부지법에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신청하였다.검찰은 검경 수사권 조정 뒤 긴밀한 협력으로 서민다중피해범죄를 같이 해결했다고 설명했었다. 검찰 지인은 '검경 수사실제 업무자 간 회의 등을 통해 조직적인 서민다중피해범죄를 함께 해결했다'며 '수사공정에서 확보한 대포폰 매입조직 추가 단서를 경찰에 공급하고 경찰은 서둘러 증거를 수집해 조직원 대부분을 입건, 구속했다'고 전했다.